프레싱이란
LP는 금속 원판으로 비닐을 눌러(press) 찍어요. 언제, 어느 나라, 어느 공장에서 찍었는지를 '프레싱'이라고 불러요.
- •초판 (Original / 1st Press): 앨범이 처음 나왔을 때 찍은 판. 수집가에게 가장 인기가 많아요.
- •재발매 (Reissue / Repress): 나중에 다시 찍은 판. 구하기 쉽고 가격이 정가에 가까워요.
- •리마스터: 음원을 다시 손봐서 찍은 재발매반.
어떻게 구별하나요?
커버 뒷면의 카탈로그 번호(Cat#)와 판 안쪽 빈 공간(런아웃)에 새겨진 매트릭스 번호로 구별해요. Diglog의 시세 화면에서 '다른 프레싱' 목록을 보면 같은 앨범의 여러 판을 비교할 수 있어요.
입문자 팁
듣는 게 목적이라면 재발매반으로도 충분해요. 초판은 가격 변동이 크고 위조나 상태 문제도 있으니 익숙해진 뒤에 도전하세요.